신혼집에서 밥해먹고, 먹고, 남자친구의 강아지와 함께한 주말!
태백의 집이 날 어버이 날이었다.(내 일상의 글이 얼마나 오래 된 글인지 알 수)내가 새집에 들어 거의 바로?였던 것 같아…이에 나이 아버지는 회사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대신 어머니와 남동생과 나의 집을 안내하던 어머니가 항상 청소하던 나의 방이 비어있어서 이상한 기분이라고 말했다···동생이 우리 집 텔레비전을 보고무척 부러워했어.그리고 셋이서 대창을 먹으러 가서 모둠을 부탁하느라 이것 저것 섞어 […]
신혼집에서 밥해먹고, 먹고, 남자친구의 강아지와 함께한 주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