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가끔 왔는데…오늘 오전 토크나 전화로 오전 질문 빈도가 많아서 뭔가 싶어 주식창을 열어보니 wBM이 12시 23분 기준 18% 이상, 에코프로가 14% 이상……포홀이 13% 이상 수익을 기준으로 오르내리고 있다.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어봐서…돈이 필요없으면 그냥 가지고 있으라고 했다.이유는 단순하다 조금 더 올라가니까라고 대답했다.백이라는 숫자와 50이라는 숫자를 인정하지 않는 시대가 있었다.이미 그 시대는 가고 새로운 날이 오지 않았는지 150과 60을 바라보고 있다.미국의 빵도 10년째 상승했다. 고평가 논란은 늘 있었지만 조율을 거쳐 다시 올랐다.개인적으로 BM 내부자 거래로 인해 잠시 흔들릴 때 그때 수익 실현이 된 것을 후회할 정도로 원망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주도 마찬가지다.어떤 경우 의심이 많으면 돈을 벌 수 없다.문제는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지금도 늦지 않았어.늦었다고 생각했을 때 정말 느린 것이 아니라 아직 비행기가 이륙해 정상 고도로 올라가지도 않았다.정상 고도가 되기 전에 타야 해.어제 LS그룹 주가가 올랐다.오늘도 비슷한 양상이다.
출처 : 네이버 증권 국내 증시 LS검색캡쳐 – 차용
LS그룹주가 포스코나 에코프로그룹주처럼 움직일까?나는 몰라.LS를 사는 것보다 나는 전기차 관련 회사를 살 거야.이상의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자기암시적인 글로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투자의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