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이다래, 남편 전처에 고소한 이유 ‘호화생활하며 양육비 미지급’
꽃미남 수영선수로 이름을 날린 정다래 씨가 남편 A 씨의 전처를 고소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정다래와 A씨는 A씨의 전처 B씨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B씨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A씨가 양육비를 체불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이에 정다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닫았습니다.
A씨는 “B씨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며 “허위사실로 고소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또 양육비에 대해서는 “양육비에 대해서는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씨는 “A씨와 정다래 부부가 해외여행을 가고 골프를 치는 등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며 “돈이 없어 월세방에 산다는 사람들이 1억원짜리 차를 타고 호텔과 비행기 비즈니스석을 타고 여행을 가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한편 이다래는 지난해 9월 1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이다래는 지난해 9월 1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한편 이다래는 지난해 9월 1년간 교제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이다래 프로필 본명이다래 출생 1993년 9월 28일 천칭자리 닭띠 30세 신체 158cm 43kg A형 MBTIENFP 종교 천주교 학력 국립국악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