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서 밥해먹고, 먹고, 남자친구의 강아지와 함께한 주말!

태백의 집이 날 어버이 날이었다.(내 일상의 글이 얼마나 오래 된 글인지 알 수)내가 새집에 들어 거의 바로?였던 것 같아…이에 나이 아버지는 회사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대신 어머니와 남동생과 나의 집을 안내하던 어머니가 항상 청소하던 나의 방이 비어있어서 이상한 기분이라고 말했다···동생이 우리 집 텔레비전을 보고무척 부러워했어.그리고 셋이서 대창을 먹으러 가서 모둠을 부탁하느라 이것 저것 섞어 나온 것 같고 어버이 날이니까 내가 산 맛이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태백의 집이 날 어버이 날이었다.(내 일상의 글이 얼마나 오래 된 글인지 알 수)내가 새집에 들어 거의 바로?였던 것 같아…이에 나이 아버지는 회사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대신 어머니와 남동생과 나의 집을 안내하던 어머니가 항상 청소하던 나의 방이 비어있어서 이상한 기분이라고 말했다···동생이 우리 집 텔레비전을 보고무척 부러워했어.그리고 셋이서 대창을 먹으러 가서 모둠을 부탁하느라 이것 저것 섞어 나온 것 같고 어버이 날이니까 내가 산 맛이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

태백집 만년점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로67번길 34-26 1층 101호 대백집 대백집 만년점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로67번길 34-26 1층 101호 대백집

 

그리고 나는 혼자 집에와서 피코크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을 먹었는데 역시 저칼로리는 맛이 없는 넉닥이지만, 넉닥의 입에도 너무 쓰다, 단맛이 거의 없다 아이스크림… 식욕을 억제한다. 역시 칼로리는 맛에 비례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다음부터는 저칼로리는 가급적 사지 않도록 하자고 다짐한 다이어터에게는 추천! 그리고 나는 혼자 집에와서 피코크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을 먹었는데 역시 저칼로리는 맛이 없는 넉닥이지만, 넉닥의 입에도 너무 쓰다, 단맛이 거의 없다 아이스크림… 식욕을 억제한다. 역시 칼로리는 맛에 비례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다음부터는 저칼로리는 가급적 사지 않도록 하자고 다짐한 다이어터에게는 추천!

남자친구와 집에서 저녁을 먹고 디저트로 와인을 마신 아직 뒤에 정리되지 않은 짐이 보이네요… 이런 것들이야말로 일상의 치유 남자친구와 집에서 저녁을 먹고 디저트로 와인을 마신 아직 뒤에 정리되지 않은 짐이 보이네요… 이런 것들이야말로 일상의 치유

남자친구와 저녁을 먹은 이날의 메뉴는 로제 떡볶이와 삼겹살~! 사실 요리라기보다는 조리에 가까운 저녁이지만 배불리 먹었다^_^반찬은 장모님과 우리 어머니의 합작품! 남자친구와 저녁을 먹은 이날의 메뉴는 로제 떡볶이와 삼겹살~! 사실 요리라기보다는 조리에 가까운 저녁이지만 배불리 먹었다^_^반찬은 장모님과 우리 어머니의 합작품!

밥먹고 디저트로 과자먹는데 카라멜콘이 푸들같아서 찍은 영락없는 푸들 옆모습이다 먹기는 좀 미안했지만 내 뱃속에서 냠냠 밥먹고 디저트로 과자먹는데 카라멜콘이 푸들같아서 찍은 영락없는 푸들 옆모습이다 먹기는 좀 미안했지만 내 뱃속에서 냠냠냠

개복치 회사 점심시간에 개복치에 갔다가 이 날 행사 후에 가서 많이 바빴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메뉴가 코스처럼 하나··· 하나…따로 나온 밥 먹는데 너무 지겹고 힘들었다 그거 빼면 여기는 완벽한 맛집이고 게다가 새로 나온 케이크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이상하지 않아? 케이크 다 맛있잖아… 만보노는 저녁에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해! 점심보다는 저녁이야! 개복치 회사 점심시간에 개복치에 갔다가 이 날 행사 후에 가서 많이 바빴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메뉴가 코스처럼 하나··· 하나…따로 나온 밥 먹는데 너무 지겹고 힘들었다 그거 빼면 여기는 완벽한 맛집이고 게다가 새로 나온 케이크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이상하지 않아? 케이크 다 맛있잖아… 만보노는 저녁에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해! 점심보다는 저녁이야!

망보노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남로3번길 136 예매 망보노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남로3번길 136 예매

 

 

회사에서 이렇게 간식이 많이 생긴 날이 있던 호두파이는 선배 중 한 분이 집에서 가져왔고 나머지는 다른 부서 행사에서 득템하려고 가져왔는데··· 다른 분이 드시고··· 속이 안좋아… 그래서 난 호두파이만 조금 먹었어··· 회사에서 이렇게 간식이 많이 생긴 날이 있던 호두파이는 선배 중 한 분이 집에서 가져왔고 나머지는 다른 부서 행사에서 득템하려고 가져왔는데··· 다른 분이 드시고··· 속이 안좋아… 그래서 난 호두파이만 조금 먹었어···

성심당본점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성심당본점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480번길 15

 

 

그날 저녁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이날 메뉴는 야끼소바와 튀김덮밥 사실 튀김덮밥은 여기가 아니라 그냥 밖에서 사먹는 게 좋을 것 같다. 둘 다 별로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요리는 순식간에! 그날 저녁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어! 신세계백화점 지하에서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이날 메뉴는 야끼소바와 튀김덮밥 사실 튀김덮밥은 여기가 아니라 그냥 밖에서 사먹는 게 좋을 것 같다. 둘 다 별로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요리는 순식간에!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대전신세계 Art&Science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그리고 개봉한 주에 바로 본 가오 걸···진자루루 세상에 이런 영화 없어, 정말… 그렇긴 왜 이것이 마지막 회인가…사실 저는 마블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오 갸루는 좋아 대학 때 영화관 바이트의 때 카오 갸루가 처음 나왔는데 포스터가 너무 동이라고 느꼈다.그런데 영화의 존재……이에 나이 이제 거의 10년이 지나려고 하는 일이므로···추억이…이래봬도 쿠키 영상을 보면서 제발..차기작 그대로 만들어 주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다···영화 보는 내내 동물로 이런 이야기 만드니, 사람을 울려 하는구나… 그렇긴너무 비겁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최근 몇년간 본 영화 중 제일 재밌었던 거야…최고(최고)그리고 개봉한 주에 바로 본 가오 걸···진자루루 세상에 이런 영화 없어, 정말… 그렇긴 왜 이것이 마지막 회인가…사실 저는 마블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오 갸루는 좋아 대학 때 영화관 바이트의 때 카오 갸루가 처음 나왔는데 포스터가 너무 동이라고 느꼈다.그런데 영화의 존재……이에 나이 이제 거의 10년이 지나려고 하는 일이므로···추억이…이래봬도 쿠키 영상을 보면서 제발..차기작 그대로 만들어 주라고 마음 속으로 외쳤다···영화 보는 내내 동물로 이런 이야기 만드니, 사람을 울려 하는구나… 그렇긴너무 비겁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최근 몇년간 본 영화 중 제일 재밌었던 거야…최고(최고)

그리고 다음날 아침, 또 남자친구의 강아지를 내가 맡아주자마자 잠든 모습 그리고 다음날 아침, 또 남자친구의 강아지를 내가 맡아주자마자 잠든 모습

저는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서 다이소로 들른 곳에서, 어라?이렇게 귀여운 강아지 인형을 팔던 남자 친구의 집의 강아지도 비슷해서 살까 고민하지만, 마음을 부러뜨린···기타의 인형도…이래봬도귀엽고 이끌렸는데…이래봬도 참았다.집에 인형을 하나 넣으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이에 나이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칼은 처음 봤다..보는 순간 헉!하아하아 않나!!!다이소에서 샀으면 좋았을걸… 그렇긴 하는 생각이 조금 한 무엇보다 귀여운 것이 제일이다저는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서 다이소로 들른 곳에서, 어라?이렇게 귀여운 강아지 인형을 팔던 남자 친구의 집의 강아지도 비슷해서 살까 고민하지만, 마음을 부러뜨린···기타의 인형도…이래봬도귀엽고 이끌렸는데…이래봬도 참았다.집에 인형을 하나 넣으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이에 나이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칼은 처음 봤다..보는 순간 헉!하아하아 않나!!!다이소에서 샀으면 좋았을걸… 그렇긴 하는 생각이 조금 한 무엇보다 귀여운 것이 제일이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심심했을 강아지를 위해 바로 산책을 나갔다. 날씨가 더워서 집 근처 산책로를 따라 그늘을 걷기만 했던 이날 동네 강아지 주인들을 만났는데 나는 다들 몇살이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잘 몰라서 대충 찍어서 대답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심심했을 강아지를 위해 바로 산책을 나갔다. 날씨가 더워서 집 근처 산책로를 따라 그늘을 걷기만 했던 이날 동네 강아지 주인들을 만났는데 나는 다들 몇살이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잘 몰라서 대충 찍어서 대답했다

산책하고 와서 기절한 겐올쥐 산책하고 와서 기절한 겐올쥐

목이 아파 보여서 당근 장난감을 베었다 목이 아파 보여서 당근 장난감을 베었다

그리고 저녁에 두 번째 산책, 뭔가 집이 낯설고, 쉬는 날과 똥을 잘 안 싸는 것 같았으니 이번 기회에 다 야외 배변을 하자! 하고 싶어서 나온 역시 밖에 나가면 쉬는 날과 똥을 많이 싸. 이때도 낮에 보지 못한 동네 강아지들을 만나고 다녔다 그리고 저녁에 두 번째 산책, 뭔가 집이 낯설고, 쉬는 날과 똥을 잘 안 싸는 것 같았으니 이번 기회에 다 야외 배변을 하자! 하고 싶어서 나온 역시 밖에 나가면 쉬는 날과 똥을 많이 싸. 이때도 낮에 보지 못한 동네 강아지들을 만나고 다녔다

다음날.. 강아지와 침대에서 같이 맞이한 아침, 어제 산책을 두번이나 해서 그런지 피곤한것 같다 다음날.. 강아지와 침대에서 같이 맞이한 아침, 어제 산책을 두번이나 해서 그런지 피곤한것 같다

카리코 강 쥐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집에서 만나고 인근에 있는 애견 동반 가능한 카레 가게 갔던 주말 낮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꽤 난 이웃들 카레를 먹으러 온 듯 자리는 밖의 테라스에서는 없는 실내 좌석으로 이끌어 준 생각보다 가게가 너무 좁아서 좀 놀랐고 특별히 개 자리가 있지 않기 때문에 의자에 얌전히 앉게 둔 나는 멜론 소다 너무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 멜론 소다 먹자마자” 맛있어!”와 햄 치킨 카레와 야채 카레?그것에 치즈 라이스와 비슷하고 주문했다카리코 강 쥐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제 집에서 만나고 인근에 있는 애견 동반 가능한 카레 가게 갔던 주말 낮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꽤 난 이웃들 카레를 먹으러 온 듯 자리는 밖의 테라스에서는 없는 실내 좌석으로 이끌어 준 생각보다 가게가 너무 좁아서 좀 놀랐고 특별히 개 자리가 있지 않기 때문에 의자에 얌전히 앉게 둔 나는 멜론 소다 너무 맛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기 멜론 소다 먹자마자” 맛있어!”와 햄 치킨 카레와 야채 카레?그것에 치즈 라이스와 비슷하고 주문했다

칼리코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도룡하우스디 C108호 칼리코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도룡하우스디 C108호

 

 

강아지 표정이 너무 억울해ㅠㅠ 일부러 강아지도 먹듯이 간식까지 챙겨갔지만, 사람 음식이 앞에 있어서인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는 식탐이 없어서 남의 음식을 탐내지는 않는다 우리는 식사 내내 옆에 앉아 우리를 보던 얌전한 남자친구의 강아지 덕분에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강아지 표정이 너무 억울해ㅠㅠ 일부러 강아지도 먹듯이 간식까지 챙겨갔지만, 사람 음식이 앞에 있어서인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우리 강아지는 식탐이 없어서 남의 음식을 탐내지는 않는다 우리는 식사 내내 옆에 앉아 우리를 보던 얌전한 남자친구의 강아지 덕분에 무사히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워크 룸 커피 그리고 강아지와 같이 하자고 집에 가서 디저트 배달을 부탁했다(그밖에 또 애완견 동반 카페에 가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고,,)여기는 전에 내가 집 페인트 할 때 한번 주문하고 먹는 곳인데 크롯훌이 생각하고 또 여기에 주문한 것 이곳은 생각보다 정말 맛있특히 저 쿠리 무부류레 크롯훌도 맛있고, 기본에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어도 맛있는 배달도 빠르고, 사장도 친절하시고… 그렇긴 두 사람이 저것 다 못 먹었어 그래서 남은 것은 제가 혼자서 해치웠다워크 룸 커피 그리고 강아지와 같이 하자고 집에 가서 디저트 배달을 부탁했다(그밖에 또 애완견 동반 카페에 가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고,,)여기는 전에 내가 집 페인트 할 때 한번 주문하고 먹는 곳인데 크롯훌이 생각하고 또 여기에 주문한 것 이곳은 생각보다 정말 맛있특히 저 쿠리 무부류레 크롯훌도 맛있고, 기본에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어도 맛있는 배달도 빠르고, 사장도 친절하시고… 그렇긴 두 사람이 저것 다 못 먹었어 그래서 남은 것은 제가 혼자서 해치웠다

워크룸커피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911층 워크룸커피 워크룸커피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3911층 워크룸커피

 

 

그날 저녁 어렴풋한 강아지 표정이 나오고 너무 산책하고 돌아다녀서 피곤했나보다 신혼집에서 알차게 밥을 해먹고, 남자친구의 강아지를 돌보며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나의 일상이었다! 그날 저녁 어렴풋한 강아지 표정이 나오고 너무 산책하고 돌아다녀서 피곤했나보다 신혼집에서 알차게 밥을 해먹고, 남자친구의 강아지를 돌보며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나의 일상이었다!

다음에도 보다 충실한 일상으로! 다음에도 보다 충실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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