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마요 주먹밥 만들기 소풍 도시락 메뉴 참치캔 요리

참치마요 주먹밥 만들기 소풍 도시락 메뉴인 참치캔 요리 주변에 나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 음식을 풍성하게 나누어 받을 수 있어 기쁩니다.이번에 통삽 배후홍제네 친정에서 만들프와 개들프, 취나물을 많이 보내주셔서 우리 가족 덕분에 입이 힐링됐어요.(감사합니다. 꾸벅꾸벅) 그러면서 저는 초등학생 취향이기 때문에 최근에야 두릅을 먹기 시작했는데 우리 아이 취향인 아라이는 삶아서 식탁에 올리면 초고추장도 안 찍고 그 자체의 맛을 즐긴다고 해서 잘 먹으면 그 모습을 보고 만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통삽을 보다 보면 양념맛으로 요리를 즐기는 자랑처럼 식재료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것 같아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하지만 거기에 정크푸드 신봉자(?)인 어머니와 달리 가급적 그런 종류는 먹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식탁을 차릴 때마다 부담스러워하는 통삽엄마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요즘 자주 만드는 레시피 이야기입니다. 재료는 ~~밥 1.5공기, 참치캔(소) 1개, 양파 1/4개, 김소금과 후추를 조금 준비했습니다.

먼저 #참치마요 주먹밥 만들기의 첫 번째 과정은 정말. 지. 캔 안에 함께 들어 있던 식물유를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방법은 소쿠리에 붓고 숟가락을 사용하여 기름을 꾹 눌러 제거해 주세요.

그렇게 기름을 제거해 주면 양파를 준비해서 작게 썰고 마요네즈는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넣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울퉁불퉁 계량해서 넣어야 1스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재료를 넣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나중에 밥에 김을 넣고 양념을 할 테니까 이때 넣어주는 소금의 양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게 좋겠죠?잘못하면 짠맛의 #소풍도시락 메뉴가 될 수 있으니까요.소금과 후추를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밥에 김을 넣고 섞어요.요즘 김소금구이를 한번에 먹기 좋게 소분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면 좋거든요. 그래서 김을 조금 넣어서 골고루 잘 섞어서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의 간장종지에 위생봉투나 위생장갑을 깔고 그 위에 밥을 넣습니다.가운데 위에서 만들어놓은 속을 넣어주기 때문에 티스푼으로 누르면서 공간을 만드는데 너무 꾹 누르면 밥알이 으깨지기 때문에 적당히 힘을 주고 눌러주는데 구석구석 밥알이 들어가도록 채워줘야 나중에 보기 좋은 #참치캔 요리가 됩니다.

그런 다음 안을 넣고 그 위에 밥을 씌운 다음 손바닥으로 누르면 평평해지고 모양을 잡아줍니다.이때 김 간에 기름기가 있어서 잘 빠지니까 밥에 참기름을 넣는 게 좋을까? 라는 고민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몇 달 전에 사진을 찍어서 저장을 해놔서 영상 내용이 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애들이 자주 먹었던 모습은 기억이 나는데… 곧 체험학습이라 어떤 걸 준비해줘야 할지 고민인데.

김밥 대신 이렇게 만들어서 넣어도 되겠죠?김밥은 재료를 준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전날 미리 준비해 두려고 하면 어쩌면 다음날 만들어서 포장했다가 따뜻한 날씨로 바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런 의미에서 참치마요 주먹밥 만들기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없을 것 같은 게… 아!!햄마루나 베이컨마루도 있구나!! 아무튼 체험학습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소풍 도시락 메뉴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렇게 준비해드려도 될 것 같죠? 훗~ 옛날에 우리 체험학습 갈 때는 다 김밥으로 통일하듯 가져갔는데 요즘 아이들은 여러 캐릭터로 많이 만들어서 넣어주니까 구경하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물론 오늘 소개해드릴 참치캔 요리를 응용해서 만들어서 가져가셔도 됩니다.그러면서 이렇게 한입 베어물면 안에 내용물이 그대로 보이는 게… 고소하고 맛있을 것 같지 않아요? 아닌가?? 포근포근 오늘 덥다고 해서 아침부터 등교하는 통삽이 복장에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데요.덥지 않게 지내세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그러면서 이렇게 한입 베어물면 안에 내용물이 그대로 보이는 게… 고소하고 맛있을 것 같지 않아요? 아닌가?? 포근포근 오늘 덥다고 해서 아침부터 등교하는 통삽이 복장에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데요.덥지 않게 지내세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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