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 제주도] 한일고속훼리 골드 스텔라 여객선 – 3등 객실 정직 후기, 배타고 제주도 가는법

안녕하세요, 결심입니다.:)배에 맞는 일출과 일몰을 기대하면서 제주도까지 배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나 지 언니가 예약을 맡아 주고 나는 배를 처음 타는 것이었는데, 조금 당황한 경험이었기에 기록을 남기고 봅니다. wwww여수⮂ 제주도의 여객선 한일”골드 스테라”승선 리뷰입니다.한일 골드 스테라 전화 번호:1688-2100여수→ 제주:00:20분 출발/제주 → 여수 15:00출발 여객 정원 948명, 차량 정원 343대, 약 6시간 소요 3등실객실:한명 5승선은 ‘여수엑스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합니다.여수엑스포역에서 차타고 5분거리에 있어요!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여수시엑스포대로320-66여수엑스포여객선터미널전라남도여수시엑스포대로320-66당일날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 카톡도 왔는데 바보같이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 가서 문이 잠겨있는것을 보고 당황했습니다일찍 출발하길 잘했어요.무사히 도착한 여수엑스포 여객선 터미널.주차장은 걱정하지 마세요.바로 옆에 광대한 대지가 있어요.주차비도 따로 들지 않아요.(ง˙∇˙) ว제주도 가보자고?!1시간 정도 일찍 왔는데 이미 줄이 늘어서 있었어요.우와우와 ٩(ᐛ) 배가 엄청크다~~ 나 여객선 처음타봤어!!우와, ᵒ̴̶̷̤࿀ᵒ̴̶̷̤차는 저기로 들어가는구나, 신기하다!!이렇게 많은 사람과 차를 실은 배가 어떻게 물에 뜰 수 있을까?!과학은 정말 대단해결심 : 언니, 근데 3등 객실은 어떤 느낌이야?복치: 음.. 그냥 열려 있어.결심 :???받은 모바일 승선권과 신분증 확인 푸드디아 승선!객실상태를 몰랐던 이때까지는 즐거웠습니다..(웃음) 승선후 확인하게 된 객실상황74인실…?아..? 대피로가 아니에요.. 모바일티켓 받았을때 배에 대한 정보를 한번이라도 찾았더라면 이렇게까지 당황하지 않았을텐데아..? 대피로가 아니에요.. 모바일티켓 받았을때 배에 대한 정보를 한번이라도 찾았더라면 이렇게까지 당황하지 않았을텐데어쨌든 이 사건 외에도 코골이 빌런과 알람 빌런이 있었지만 모두 이겨내고 웃으면서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샤워시설도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너덜너덜해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 내리자마자 항구에서 가장 가까운 사우나에 갔습니다.한라사우나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중앙로15길10한라사우나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중앙로15길10여성전용 사우나입니다.제주에 계신 어머니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ㅋㅋㅋㅋ육지에서 왔다고, 어서 오라고, 굉장히 기뻐해 주셔서, 샴푸, 바디워시를 사지 않고 당신의 것을 사용하라고 흔쾌히 빌려 주었습니다.추어탕집 사장님 감사합니다.₍♡•͈ᴗ•͈♡₎자, 다시 한번 육지에 가 보겠습니다.돌아오는 배는 15시 30분이었어요.육지>제주도의 배는 00시 20분으로 같은데, 제주도>육지는 날짜별로 출발 시간이 다른데요. https://www.hanilexpress.co.kr/expressFerry/shipIntroduction/shipGoldstellar.do?_csrf=Hanilexpress 본문 클릭 www.hanilexpress.co.kr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보세요!제주에서 배를 탈 때는 터미널을 통해서 가야 해요.면세점도 있었어요!제주도에 들어갈 때와 마찬가지로 탑승권과 신분증을 확인하고 탑승구를 통해,셔틀버스를 타고항구로 이동 후 승선하게 됩니다.들어올 때는 정신이 없어서 못 찍은 선박 내부5,6층은 객실 층입니다.이렇게 반려동물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펫룸도 따로 있어요!여기는 4층 로비 소파에 다들 이렇게 널브러져 있어? 계십니다.4층에는 매점도 있습니다,카페도 있는데 문을 너무 늦게 열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오락실도 있습니다.여기는 식당식당 옆의 카페테리아 여수로 돌아가배에서는 3등실의 객실에는 간 적도 없고 여기에 바로 위치하고 쉬면서 왔습니다.이게 바로 요령이지만, 3등 객실과 2등 객실을 예약하신 분은 좁고 딱딱한 바닥에서 자지 않고 오히려 로비와 키즈 룸과 카페테리아에서 자세요.훨씬 편합니다.백배 천배!땅>제주도는 정말 별로였지만 제주도>육을 가는 배는 꽤 맘에 들었습니다.일몰이 정말… 말도 안 되게 예뻤어요.낭만 그 잡채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 패러디거센 바닷바람에 맞서 싸우면 출출하고 도넛과 맥주를 마신다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분과 다음날 같은 배를 타고 육지로 갈 확률은?그리고 새로운 인연과 담소를 나누며 익어 가는 골드 스테 라의 저녁.사실 비행기를 타면 1시간으로 제주도에 가는데 6시간이나 걸려서 배를 탈까 생각했지만, 멋진 일몰도 구경하고 사람과 맛있는 것을 같이 먹으며, 육지로 돌아가는 길에 여행의 회포를 푸는 재미가 있네요.그래서 다시 배를 타니?물어본다면 나의 대답은 “YES…?”입니다.But, 제주도에 갈 때는 꼭 한 캡슐을 예약합니다.육지로 돌아갈 때는 싼 3등실을 예약하고 이번처럼 카페테리아에서 놀면서 올 겁니다.캡슐의 예약이 마감되면 그대로 비행기를 탑니다.단순 비용만 생각하면 비행기가 합리적이고 차를 가지고 제주도 여행을 하고 4명 이상 단체에서 제주도 여행을 가면서 애완 동물과 같다.라면의 배를 타고 가기를 추천합니다!처음에는 상당히 당황했습니다만, 그래서 또 많은 에피소드가 됐군요.재미있습니다。ʕ·̬͡·ʔ여수 이순신 대교의 집으로 돌아오는데 낭만적이었던 이순신 대교의 드라이브 영상과 함께 골드 스텔라 승선의 솔직히 리뷰는 이렇게 끝납니다.참고로 하면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후후, 내 돈으로 산 리뷰 끝!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