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수사진을 올릴겁니다. 협찬관련내용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사진 저작권은 모코이엔티에 있습니다. 하지만 가수 회사에서 초상권을 얘기하면 바로 내려갈 거예요.

점퍼 블루종은 시스템 옴므. 빈티지 후드는 언더커버. 터틀넥은 자라 바지는 생로랑이에요 작가님이 처음부터 차차은과 이영렬의 러브라인을 제대로 연결하기 위해 공들여서 저희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물론 차차은 배우는 보테가 코트와 본인 소장 팬티로 색맞춤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쇼타임 내내 톰브라운+보테가 의상을 배우가 착용했어요.

점퍼 블루종은 시스템 옴므. 빈티지 후드는 언더커버. 터틀넥은 자라 바지는 생로랑이에요 작가님이 처음부터 차차은과 이영렬의 러브라인을 제대로 연결하기 위해 공들여서 저희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물론 차차은 배우는 보테가 코트와 본인 소장 팬티로 색맞춤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쇼타임 내내 톰브라운+보테가 의상을 배우가 착용했어요.

팬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화보집 사진이에요.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들은 대한민국 1위분으로 1회 촬영비가 1000만원입니다.이분들은 다리, 손 전부 크림 바르고 사진 찍는 구도에 따라서 메이크업 헤어를 수정할 정도로 굉장히 디테일한 분들이에요.이분들이 ‘데이즈드 잡지’를 같이 하셔서 그 당시 그 가수와 궁합이 잘 맞아서 특별히 가수가 챙겨주던 스텝인데 너무 비싸서 저희가 할 때만 출장을 불렀어요.프로필, 콘서트 포스터는 모두 그들의 작품입니다.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k/2020/08/02/01.23301470.1.jpg손톱 관리까지 다 할게요. 손톱과 발관리까지 하고 촬영 들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인서트 컷을 많이 떼어 서비스하는 것이 제가 만든 화보집의 상징입니다. 지금까지의 연예인 화보집은 모두 숨은 그림 찾기처럼 이런 인서트가 많아요.아직 찾지 못한 애장품 담요+양말입니다. 그렇게 갖고 싶어했는데 둘 다 포기했어요. 지금이라도 연락주시면 보내드릴게요 나름 유명한 브랜드라 담요+양말이 30만원입니다. 잘 보관하고 있으니 마음이 바뀌면 찾아가세요.이번 화보집은 장난기 가득한 그 가수의 휴식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롯데호텔 제주도는 협찬이 없고 스위트룸은 1일 룸비가 880만원이고 공간사용료가 500입니다. 나는 역시 롯데와 오래된 사이라 전체 500만원에 합의해서 진행했어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컷입니다. 백이 비어 있지 않고 구도가 안정된 풀샷. 역시 저 셔츠도 애장품인데 안 찾고 있어요.역시 이 셔츠도 세상에 하나뿐인 헌옷 명품인데 찾아가지 않았어요. 너무 오래된 명품 옷이라 지금은 없어졌어요.바지는 지방시 신발은 입생로랑 입니다. 이것도 본인이 신고 입고 있다고 들었어요.지금부터 쇼 타임의 첫 촬영 날. 나는 이 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긴장했으니까요.무엇이든 처음이라는 말은 언제나 떨립니다. 정신 없이 촬영을 하고 손을 떨면서도 재미 있다고 말하던 그 가수가 정말 예뻤다.몸집이 큰 카메라가 2대. 작은 카메라 조명, 오디오 장비 연출부까지 수십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혼자만의 싸움이 시작됩니다.나는 그런 연기자들을 보고마음 속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함께 대본을 보면서 소음이 들지 않도록 정리하고 감독과 컷을 어느 정도 맞출지 상의하겠습니다. 당연히 감독 옆에는 그들의 스크랩이 테이프와 대본에 스크랩을 합니다. 편집용입니다. 이때 나는 “용료루의 왼쪽이 예쁩니다. 왼쪽의 타이트 쇼트 한개만 부탁 드립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감독들은 타이트 쇼트를 찍습니다.편집에서 도저히 쓸 줄 모르면 빠지는데, 타이트 쇼트는 감정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너무 마르지 않으니까요.모든 의상을 내가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한눈을 팔면 이상한 의상을 입히고, 처음부터 장면 바리 하고 의상 등 점검을 다 했어요.게다가 입고 촬영했는데 다시 촬영한 컷도 있습니다. 나는 준비가 안 된 대중에 노출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니까.경찰화에서 의상 팀에서 구입한 남대문 표 신발이 아니라 시스템,과 지방시의 굽 높이 5cm의 것을 준비하고 지원된 경찰복도 다 피트를 고쳐서 다리가 길어 보이고 세련되게 했습니다. 바지는 이제 1개 구입하고 준비했습니다.왜 이제야 이 말을 하나요?왜 여기까지 했느냐고 누군가가 물었습니다. 나는 자신의 연예인이 쓰러지고 바로 간이 필요하다면 줍니다. 그런 기분 없는 매니저를 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맡은 모든 연예인에 이렇게 단 한 사람도 나에게 그 가수처럼 혹독하지는 않아 이 이야기를 합니다. 박·바 진 배우가 중국으로 쓰러진 것이 있습니다. 186.5cm에 약 70킬로의 그 아이를 내가 업고 엘베까지 다닌 것이 있었습니다. 결석했다. 단 1분도 안 자고 아이의 손발을 태우고 피를 돌고, 배에 따뜻한 물 주머니를 넣고 끊임없이 수액을 맞추며 중국의 과장과 철야로 빌었습니다. 오히려 내가 아프게 하고 싶대.다행히 촬영이 다 끝나고 다음날 귀국해서 좀 좋아진 배우와 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대학 병원을 예약 해놓고 글ー가ー했습니다. 당시 의사가 하셨죠.”결석지만 이상하게도 오늘 중으로 나올 겁니다. 어제 발병하고 오늘 이렇게 간단하지 않는데 좋았어요 “과 그 때 배우가 말했습니다. “밤을 세워서 몸을 태우고 주어서 배를 데워서 주었습니다”그것이 매니저입니다. 나는 배우가 토하면 등을 두드리고 입가심하게 해서 자신으로 처리합니다. 매니저는 생각보다 극한 직업과 꼭 보상을 받게 됩니다. 저의 화가였다 개발이 분해서 울면 밤 3시 통화하면서 함께 욕 하고 울어 주었습니다. 그것이 매니저입니다. 왜 여기까지 한 것이 아니라 내가 걸어온 한번을 할 뿐입니다. 정·교은식 본부장은 “왜 고소를 안 했는데?” 궁금했지만 그는 직원이기 때문입니다. 책임자는 아닙니다.책임을 져야 하는 임원과 가수에 이미 책임을 묻고 있어 참고인이나 증인 신청쯤은 될 겁니다.그러나 아무리 잘못을 저지르고도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룰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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