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 No 713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서른 살이 심리학에 묻는 김혜남 박사 베스트셀러 개정판 ‘만약 내가 삶을 살릴 수 있다면’ 짧고 좋은 문구집김혜남 박사의 ‘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2015년에 아이를 낳아 김·해나의 박사의 책을 다시 열었다. 헤메고 있던 20대, 30대에서 나의 힘이 된 책”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는 “의 저자로 강한 내 마음 속에 도사리고 있는. 가끔 후배들이 시련으로 괴로워할 때에는 그 책을 추천하기도 했다. 아이를 낳아 김·해나의 박사의 “오늘 제가 사는 것이 재미 있는 이유”를 읽었는데, 그때 알았다. 박사가 01년 43세로 파킨슨 병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고 좋은 문구가 가득한 “오늘 제가 사는 것이 재미 있는 이유”를 냈다는 것.오랫동안 보이는 곳에 두고 읽어 왔지만 10만부 돌파 기념으로 제목을 “만약 내가 인생을 생키직스면”으로 바꾸고 태어났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부터 다시 읽으면 어떨까라고 마음을 고쳐먹었지만 역시 좋았다. 40대 중반에서 박사의 경험에서 나온 따뜻한 조언을 30대 때와는 더 나아 진 모습으로 읽었다. 재독 만큼 짧고 좋은 문구를 밀리의 서재에서 읽으면서 발췌했다. 직장에서의 인연은 바로 거기까지”그들은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게 되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더 회사에서 만난 선배 후배들과 모두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공유하고 서로 좋아하게 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려움에 봉착하더라도 서로를 좋아하고 지지하면서 항상 돌보는 가족처럼이다. 그 결과, 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게 잘 참을 수 없어”(p122)회사원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고통 받는 부분은 인간 관계다. 잘 생각해서 보면 회사에서 만난 인연에 정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때문은 아닐까?요즘 보는 드라마인 “사랑의 이해”은 은행이 배경이다. 다양한 은행 직원이 모여서 일을 하면서 사람들 때문에 시달리고 있다. 경계를 지키려는 것에 침범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얼마 전 오·은영 박사도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를 깊게 넣지 말라고 충고했다”하드 라인 뉴스”도 봤다. 저도 생각하고 보면 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다치지 않고 상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한 것 같다. 직장 동료들 이유도 없이 여행을 같이 가서 스트레스를 받아 술자리를 거절하지 않고 지루한 시간을 낭비한 것도 많다. 이제 직장에 나오겠다고 하면 잘할 수 있다. 바뀌는 게 감정이며, 흔들리는 것이 마음이지만, 계속 조정하면서 중심을 잡고 잘 될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이별을 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떠나는 사람은 떠나고 남는 사람은 남을 것이다. 따라서 아무래도 결코 낯선 이별, 그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아쉽지만 따뜻한 이별을 준비하는 것일 것이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오늘 하루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만약 내가 삶을 살릴 수 있다면 중, 짧고 좋은 말을 두려워하지 말자.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결국 중요한 것은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 만약 내가 삶을 살아나게 한다면, 너는 행복해질 것이다.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과거가 고통이었다고 해서 현재까지 고통스러워야 한다는 법은 없다. 과거가 고통이었다면 그것을 극복해 온 당신은 그것만으로 행복할 권리가 있다. 분명 당신은 행복할 것이다」-만약 내가 인생을 살리게 한다면 중지금은 나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과거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젊었을 때는 그런 원망을 많이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젊은 날이 궁금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힘들었지만 그 길을 잘 버텨왔고 지금의 내가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해보자.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당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인생은 흘러가게 돼 있어요. 당신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흐르고, 당신이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당신을 바라볼 시간이 아니라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거기서부터 결정하세요.내가 제일 중요하고 내가 생각하는 내가 제일 중요해. 나는 나를 한심하게 생각해?나는 나를 항상 응원하면서 사랑스럽게 봐? 그것도 선택의 문제다. 행복은 생략한다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행복은 오히려 줄임으로써 찾아온다. 갖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욕심을 줄이는 것. 나에 대한 과도한 이상화를 포기하는 것. 세상은 이래야 하고, 나는 이래야 한다는 규정에서 벗어나는 것. 그게 바로 있는 그대로의 나와 세상을 똑바로 보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지름길이다.” 누군가에게 충고하고 싶다면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그러니 누군가에게 충고하고 싶다면 그를 자기 마음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 어차피 그는 당신의 충고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가만히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신중하게 의견을 진술하시오. 그리고 결정은 그에게 맡겨라. 그가 비록 잘못된 길을 택하고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그것은 그의 몫일 뿐이다」- 만약 내가 인생을 살아나게 한다면 중대화를 나눌 때마다 다음에 저는 무슨 이야기를 시작할지 먼저 떠올리는 제 자신을 보며 마음속으로 ‘합주기가 됩시다!합!이라고 외친 적이 있다. 하고 싶은 말을 꼭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들어주기만 하면 상대방은 이미 답을 알고 있고 감사하다. 답은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말하면서 결론을 내린다. 그걸 그냥 지켜보는 게 좋겠어. 사는 게 재밌어요?만약 내가 인생을 살릴 수 있다면 김혜남 베스트셀러 짧고 좋은 말나는 사는 것이 별로 재미없다는 당신에게 삶과의 연애를 권한다. 인생과 연애해봐!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다 분명한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생각을 멈추고 그대로 인생을 살다보면 연애하는 마음으로 기대와 설렘을 가진다면 세상은 당신이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만약 내가 인생을 살아난다면 중 짧고 좋은 말항상 재미있는 일이 없냐고 남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 설사 상대방이 재미있는 게 뭐라고 해도 같은 질문을 다른 사람에게 하고 다닐 것이다. ‘뭐 재밌는 거 없어?’는 다른 사람이 대신 찾아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재미있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밖에 나가든 책을 읽든 닥치는 대로 시도해보자. 그게 점이 되고 그 점이 선이 되면 매일 내일이 기다려지고 일주일 뒤가 기다려질 수도 있다. 만약 내가 인생을 살아난다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조용히 요즘 베스트셀러인 ‘만약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사람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기준의 책은 무엇일까?그 중 하나는 내가 듣고 싶은 말, 읽고 싶은 말들이 작가의 경험과 함께 버무려 쓰여져 있기 때문에 많은 공감을 얻는 것이 아닐까?인생의 깊은 지혜를 느껴보고 싶다면 짧고 좋은 말과 함께 ‘만약 내가 삶을 살리게 한다면’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만약 내가 삶을 되살린다면(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저자 김혜남 출판 메이븐 출간 2022년 11월 11일.23년 1월 713번째 독서기록 만약 내가 삶을 살아난다면 김혜남 메이븐 꿈꾸는 유목민 펜이 되어주세요 ^^23년 1월 713번째 독서기록 만약 내가 삶을 살아난다면 김혜남 메이븐 꿈꾸는 유목민 펜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