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17 팡팡 대왕 퍼프, 쫀쫀한 아기 쿵쿵이 퍼프를 찾으신다면 이건 어떠세요??

스튜디오 17 팡팡 대왕 퍼프, 쫀쫀한 아기 쿵쿵이 퍼프를 찾으신다면 이건 어떠세요??스튜디오17 팡팡 대왕 퍼프안녕하세요, 슈재엄마입니다.요즘 틱톡에서 아기 뽀글뽀글 퍼프가 인기가 많대요.틱톡을 안 하는 저는 팬티에서 가끔 봤는데 두꺼운 게 푹신푹신하고 쫀득쫀득한 게 하나 갖고 싶었어요.인터넷에 찾아보니까 가격이 비싼 건 아닌데 하나 시켜서 배송비 3000원 내려고 하니까 배송비가 너무 아까워서! 그렇다고 안 사다니 아쉽지만 마침 스튜디오 17에서 팡팡대왕 퍼프가 불쌍해서 올리브영에 나왔으니 안 살 이유는 없어요.사실 배송비가 붙은 가격이라던가 스튜디오 17대왕 퍼프 가격이라던가 그런건데 ㅎㅎ 자주 쓰던 브랜드 제품들이 더 신뢰할 수 있어서 고민할 필요 없이 샀어요!스튜디오 17 브랜드 브러시는 정말 가성비도 좋고 제품도 좋아서 저도 자주 구입하던 브랜드입니다.스튜디오 퀄리티 + 나다움의 두 축으로 한국인 고유의 얼굴형에 맞게 만들어진 브러쉬로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손쉽게 표현해달라는 브랜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데서 나온 퍼프니언을 살 이유가 전혀 없죠!스튜디오 17 팡팡 대왕 퍼프는 쫀득쫀득한 사용감으로 두드리는 순간 피부에 밀착되는 라텍스 퍼프입니다.아기의 포근한 공기층 위에 쫀쫀한 라텍스 소재로 일반 쿠션 퍼프 대비 뛰어난 쿠션감과 탄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보기만 해도 푹신푹신하죠?빠데 엄청 먹을 것 같은 퍼프손으로 눌러보면 쫀득쫀득한 얼굴에 톡톡 두드리면 촉감도 굉장히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손가락 3개가 들어가는 퍼프란 얼굴에 대보면 사이즈가 확실히 느껴져요. 엄청 크죠? 빠른 메이크업이 가능할 것 같네요.퍼프가 크면 섬세한 메이크업이 부족하겠지만 끝단을 물방울 모양으로 만들어 꼼꼼하게 커버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그래도 크기가 커서 그런지 눈 옆 콧날 등은 확실히 두드리는 게 조금 불편했어요.별거 아닌데 너무 좋은 건 이 케이스! 보관 케이스가 따로 들어 있다는 점인데요.사실 보관 케이스가 없었으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을 텐데 저는 보관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보관함이 없으면 퍼프에 먼지가 묻어서 더러워지고, 두드릴때 기분나쁘고..ㅋㅋ근데 보관함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수있고, 필요할때 들고 다니기 좋아서 이것저것있어서 더좋은느낌별거 아닌데 너무 좋은 건 이 케이스! 보관 케이스가 따로 들어 있다는 점인데요.사실 보관 케이스가 없었으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을 텐데 저는 보관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보관함이 없으면 퍼프에 먼지가 묻어서 더러워지고, 두드릴때 기분나쁘고..ㅋㅋ근데 보관함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수있고, 필요할때 들고 다니기 좋아서 이것저것있어서 더좋은느낌별거 아닌데 너무 좋은 건 이 케이스! 보관 케이스가 따로 들어 있다는 점인데요.사실 보관 케이스가 없었으면 가격이 좀 더 저렴해졌을 텐데 저는 보관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보관함이 없으면 퍼프에 먼지가 묻어서 더러워지고, 두드릴때 기분나쁘고..ㅋㅋ근데 보관함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보관할수있고, 필요할때 들고 다니기 좋아서 이것저것있어서 더좋은느낌뭔가 새로운 퍼프는 쓰기 아까운 느낌,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흰색 퍼프 위에 퍼프를 붙이는거 생각하면 좀 아깝지만 소장용으로 산건 아니고 마음껏 두드려보도록 할게요. 저는 퍼프에 미스트를 뿌렸어요.건조하신 분인 저는 더 촉촉한 메이크업을 위해 뿌렸습니다.물을 묻혀서 사용하셔도 되고 굳이 묻히지 않고 사용하셔도 됩니다.오랜만에 네이밍 파데를 올려주셨어요.쿠션만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화대를 쓸 일이 거의 없어서 사두었다가 모셔다 드리게 되네요.베이스는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데 매달 왜이렇게 눈이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빵빵 퍼프니까 빵빵 때릴게요.촉감이 너무 좋아요.폭신폭신 쫄깃쫄깃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정말 두드리는 횟수도 줄어듭니다.미스트를 뿌려서 그런지 얼굴도 촉촉하고 너무 좋았어요.그런데 파데를 정말 많이 먹네요. (웃음) 올린 파데얀에 비해 얼굴에 칠해진 양은 아주 적은 느낌!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연하게 칠해져서 너무 좋았어요.베이스가 무겁게 올라가는 걸 정말 싫어해요.시간이 지나면서 부침이 싫어서 별로인데 스튜디오 17판 대왕 퍼프로 두드리니 정말 제 피부처럼 얇게 발라져서 좋았어요.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또 두드리다 보니 생기는 경계선도 만들지 못해서 좋았습니다.요즘 쿠션 퍼프 대신 필리밀리의 푹신한 조각 스펀지로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요.보관이 좀 힘들어서 햅개를 쓰게 되는 단점이 있었어요.또 너무 튀어야 한다는 거야? ㅋㅋㅋ근데 스튜디오17 빵빵대왕 퍼프 하나로 끈적임 없는 밀착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두드리는 시간도 줄여주니까 이거 왜 안사.. 저는 무조건아기의 포근한 촉감을 느끼면서 메이크업 하고 싶으신 분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ㅎㅎ아기의 포근한 촉감을 느끼면서 메이크업 하고 싶으신 분들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ㅎㅎhttps://www.youtube.com/shorts/EbU4lDk26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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