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화재의 전·독입니다 23년 3월, 그리고 마지막 날이네요^^대학 생활을 시작한 두번째, 내년 대학원 준비로 개인 작품 준비로 분주했던 첫번째의 보험 회사의 관리자에서 보험 설계사, 그리고 정직하게 영업하고 싶은 마음으로 더 열심히 활동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의 위험에 대비하는 것과 건강 위험을 예방하는 일을 같이 하자고 코웨이 홈 케어 닥터로 새로운 일을 시작한 저 제과 제빵과는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는 아내 3월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오전에는 보험 설계사에서 보험료 청구 등의 고객 관리와 오후는 부천에서 코웨이 닥터로 매트리스 케어 등을 하면서 보냅니다 영업이란 것이 신뢰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성실하고 견실하게 보면 15년 손해 보험 설계사 코웨이 홈 케어 닥터로 안정된 소득이 돌아올 겁니다^^돈에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에요 다만 순간에 요행수를 보면서 큰 거 1,2건으로 1개월을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작은 금액으로 계약에서 작은 대여까지도 꾸준히 하다 보면 바라는 소득이 나오겠죠^^소득이 없어서 쯔부를 하지?네 맞습니다。현실에 급급해서 잘못된 판단을 고객에게 강요하기 싫은 것이 더 큰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나를 믿어 준 분들에 계약이 담당자가 없어지는 경우는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이를 위해서는 내가 더 성실하게 살아야죠^^그리고 그 성과를 고객과 함께 하고 싶어요 새로운 출발을 한 우리 가족, 그리고 새로운 각오를 새로운 꿈을 꾸고 출발한 여러분이 2023년의 성과가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작은 꿈인 큰 소득에 목표든 각자의 자리에서 간단한 길은 아닐 정도로 길을 가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성실하고 선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월 마감이니까^^코웨이는 어제 마감, 오늘은 조금 여유롭게 메리츠화재 사무실에서 3월을 마치고 4월을 시작합니다 오후에는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원미산 철쭉축제에 아내와 함께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