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윤리학 감독 박명란 출연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문소리 개봉 2013.02.21.
– 네이버 평점이 6점대인데 솔직히 7점 후반이나 8점대-배우는 보는 재미가 있고 여러 장면마다 느낌이 굉장히 달라지는데 통일성이 있다-제목이 영화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고, 예전에 박신양 주연의 ‘범죄의 죄구성’이라는 제목처럼 영화 제목을 정했으면 좀 더 선택하는 데 고민이 줄어든 것 같다.- 7년 사이에 이 영화배우들의 입지가 굉장히 높아진 것 같다. – 다들 자기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다 크게 걸리는 게 있다.